계룡시, 제4회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 성료 (계룡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충남 계룡시는 10일 시민체육관에서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주제로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복지박람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사회복지의 날 노래 합창 등이 이어지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복지박람회에는 관내 20여 개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부스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휠체어 및 복지용구 체험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효자손 나누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복지서비스 및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들이 복지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