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역발전환경 부문에 선정된 조희숙 씨는 1983년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43년 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당진 향토음식을 발굴·연구해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하는 데 힘써왔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기두씨는 1990년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지회 초대 지회장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장애인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복지시설 및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했으며 1996년에는 장애인회관 건립에도 기여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두 분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시민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며 “두 분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진군민대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