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50호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3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5월 22일 착공해 홍성군 운영위원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장, 윤현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도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혜 가정에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외부에 있던 주방과 화장실을 집 안에 설치하고 지붕 보수와 외부 도색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편리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상 주택 수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홍성군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시행이다.
윤현기 위원장은 “회원사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언 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 건설인의 일”이라며 “각자 현장이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준 회원사들이 있었기에 50호점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노력과 정성이 우리 이웃의 일상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며 “군에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뜻을 같이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7. 사진 설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사랑의 집 고치기’ 제50호점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1. ‘사랑의 집 고치기’ 제50호점 준공식에서 수혜 가정과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