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도시숲 조성 사업’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공모사업이 사업의 타당성·재원의 적정성·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데 ‘2025 도시숲 조성 사업’은 사전 검토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비를 수반하는 공모사업의 경우 집행부와 의회가 교차 검토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
김옥자 의원은 축산과 소관 감사에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초동방역체계와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의 보관·유효기간·재고관리 등을 철저히 해 현장에서 적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평상시 예방과 방역체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외숙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가로수 고사 현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단순 하자 보수에 그치지 않고 반복 고사를 막기 위한 원인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수종 갱신과 향후 가로수 선정 시 토양·배수·뿌리 생육 등 장기적인 생육환경은 물론, 보행로와 보도블록 주변의 뿌리 융기 등 사후 문제까지 충분히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오현주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만큼,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할 것과 예정된 준공 일정에 맞춰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길원 의원은 농정유통과 소관 감사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사업’과 관련해 단순 선발과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독립경영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무사항 미이행 사례가 교육 미이행에 집중된 점을 짚으며 그 원인을 면밀히 살피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예산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순 의원은 농정유통과에서 건립 중인 ‘충남형 공동 생활홈’ 이 준공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있는 시점이나 아직까지 세부 운영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중공 후 운영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방안, 입주 신청 미달 시 대안 마련 등 시설·관리 운영의 세심한 준비를 촉구했다.
이정호 의원은 농정유통과 소관 감사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편성된 예산 5억 6백만원이 해당 품목 기준 미충족으로 지원 실적이 없어서 아쉽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 선정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애민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시설물 노후화와 예초 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여름철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구간이 많은 만큼 예초작업을 특정 시기에 일률적으로 시행하기보다 계절별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안전상 주의가 필요한 구간은 현수막 안내에서 나아가 펜스 등 시설물로 보완해 이용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순관 의원은 농정유통과 소관 농지 전수조사의 지역 간 편차 문제를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심층조사 선별 비율이 읍·면 간 두 배 이상 차이 나고 조사원 1인당 담당 필지 수도 지역에 따라 세 배 가까이 벌어져 있다”며 “심층조사 대상 수에 맞춰 조사원을 조정하거나 추가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조사의 질이 지역마다 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두현 의원은 산림녹지과를 대상으로 관내 인공폭포 설치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총 23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공원 인공폭포 3개소의 올해 상반기 가동률이 저조한 반면, 보수·운영비 지출은 계속되고 있다”며 “설치 위치 또한 군민이 실질적으로 머물며 휴식하기 어려운 구조로 막대한 예산을 들인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유지관리 부담만 남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설치 단계부터 활용성과 유지관리 부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6일차인 14일 건설교통과·건축과·수도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