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총회에는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및 추진 경과 공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순위 결정 △자치계획 제안 및 토론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발굴한 마을 사업 후보들에 대한 투표 결과, 복수동 오복마을축제를 비롯한 총 6개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선정됐다.
현장에선 식전 공연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우리 마을의 발전 방향을 만든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