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문화기간은 9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과 9월 셋째 주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추진하며 각 학교가 일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주간을 정해 도박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교원과 학생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혀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문화기간에는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삶 지키기’를 주제로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사행성 온라인 게임의 위험성, 도박중독과 2차 범죄의 연관성, 온라인 게임에서 도박중독으로 이어진 실제 사례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문화기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도박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과 학생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기 도박문제는 학업과 교우관계는 물론 개인의 삶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