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동 새마을문고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국수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 1년간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졌다.
그동안 누적 2500그릇의 국수를 대접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정기적인 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확대됐다.
시작 초기에는 간단한 점심 국수만 제공했으나, 주민들이 익명기부 방식으로 과일과 떡 등을 보태면서 행사는 더욱 풍성해졌다.
회원들의 봉사에 주민들의 후원이 더해지며 나눔의 규모와 의미를 넓혀가고 있다.
정숙희 대화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지난 1년간 어르신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대접하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정과 사랑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대화동장은 “꾸준한 국수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눠주신 새마을문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동 새마을문고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