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용두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두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바쁜 생업 중에도 흔쾌히 뜻을 모아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쉼터인 ‘용두동 꽃밭쉼터’일대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사루비아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식재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쳐 가을맞이 단장을 마쳤다.
백명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오고 가는 길목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정성껏 심은 가을꽃처럼 주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양숙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동네를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듬뿍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바쁘신 일정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구석구석 손길을 보태주신 관내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