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전문적인 심리·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정신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위기 개입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골자로 하는 특화사업 ‘마음지킴이’ 사업을 공동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서미정심리상담센터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건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본상 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전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마음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송악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