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중심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심을 나누는 자살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커피차 ‘온정카페’를 운영해 약 300잔의 무료 음료를 나누고 ‘마음을 채우는 온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린다.
또한 자살예방 공익영상을 상영하고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공익영상 시청 후 가족·친구·이웃 등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는 ‘서로의 안부를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존중 행동을 알릴 예정이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 및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