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백제문화제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널리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양소주는 대표 브랜드인 ‘선양 린’소주병에 제72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보조상표를 특별 제작·부착해 총 50만 병 규모로 유통할 예정이다.
보조상표에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행사명과 개최기간 등 축제 정보를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문화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폭넓은 유통망을 활용함으로써 축제 개최 전 지역 소비자들에게 축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백제문화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충남의 대표 문화축제로 지역기업으로서 뜻깊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후원이 백제문화제를 더 많은 분에게 알리고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백제문화제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방문객들이 부여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유적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