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와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교량·터널 등 주요 도로시설물 296개소를 대상으로 노면 파손, 배수 불량, 포트홀 등을 확인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등 주요 건설공사장 15개소에서는 △안전시설 훼손 등 안전관리 실태 △위험표지판 등 안내표지 설치 여부 △굴착부 등 현장 내 위험요소 △화재 예방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민 불편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에는 도로 불편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도로 파손 등 각종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히 현장에서 조치할 방침이다.
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과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