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은 지난 6월부터 회원들이 버스킹 공연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은행동 버스킹연합회는 한류예술단과 소리모아, 힐링예술단, K코리아, 팔도예술단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중앙시장 인근 다리 초입 대형 보름달 조형물 앞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애란 대표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공연을 펼치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은행동 버스킹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