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동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펼쳤다.
대덕구는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날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20일까지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생활 기반”이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해 권역별 골목상권에 테마와 문화를 입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체류형 소비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