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대세투데이뉴스] 충남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2026년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절차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 9개사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유망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추가 발굴·육성함으로써 도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5개 지정 요건을 충족한 도내 법인·단체다.

지정된 기업은 3년의 지정 기간 동안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신청자격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사회적기업 육성 컨설팅 및 유통·판로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1일간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 뒤 다음달 중 현장 실사·서류 검토 및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도는 공모 신청에 앞서 16일 ‘2026년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신청 방법과 심사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전근환 도 사회연대경제육성과장은 “하반기에도 유망한 법인·단체를 적극 발굴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모집 공고에 도내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