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이사장과 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했으며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도 점검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점검단은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휴양림 스카이어드벤처 및 야영장 운영시설을 점검하고 화장실 133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안전 분야에서 총 60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시설물 파손·탈락, 구조부 부식, 전기·소방시설 관리, 배수로 정비 등 현장 위험요인에 대해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추석 전까지 우선 조치하고 기간이 소요되는 건은 임시 조치 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경영진이 함께 현장을 살피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