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산면, 2026년도 하반기 지방세 마을별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부여군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부여군 내산면은 이장단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산면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군 자주 재원 확보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마을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하고 징수 보고대회 개최 등 ‘2026년도 하반기 지방세 마을별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 보고대회는 마을별·분담직원별 책임체계 강화를 통해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독려 실적을 공유·평가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내용은 소액 체납자에게 전화·방문 및 문자 메시지 발송을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최근에 부과된 재산세 및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고액·고질 체납자는 압류 및 영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토록 하고 사망자·행불자·무재산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철저히 해 체납액 최소화를 도모한다.

내산면 관계자는 “마을별 분담책임체계와 보고대회를 통해 체납액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군 그룹 평가에서도 우수 면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내산면은 매월 말일 지방세 마을별 체납액 징수 보고대회를 열어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며 관외 및 고액 체납 마을은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소액 체납 마을은 완납할 수 있도록 독려 중심으로 운영해 목표 달성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