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천안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현장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위기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자살예방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SNS 영상 시청 등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퀴즈와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에 관심을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위기지원 서비스와 청소년전화1388을 안내해 어려움이나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유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이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상담, 긴급구조, 보호 및 의료지원 등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위기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