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송편과 식료품들로 구성된 나눔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어 정성이 담긴 물품들을 관내 24개 동의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갑선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과 키트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을 직접 찾은 전문학 서구청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서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