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대전시의회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17일 2026년 대전광역시 문해의 달 선포식에 참석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17일부터 20일까지 문해의 달 선포식과 문해한마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등이 열린다.

이날 선포식에는 문해교육 관계자 및 학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교육 공로상 및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시상식, 선포 세레모니 등이 진행된다.

류수열 부의장은 “배움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 여러분이 노력해온 시간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선포식이 문해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광역시의회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삶을 더욱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