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시작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는 독서교육 브랜드 ‘새롬 독서 語울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삶의 질문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는 새롬초의 독서교육 철학을 반영했다.
3학년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고양이 깜냥’ 시리즈의 창작 배경과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새롬초가 학년별로 운영하는 ‘새롬 독서 語울림 생각이음 교육’과 연계해 3학년 ‘마음이음표-마음 잇고 슬기 나누기’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롬초는 ‘새롬 독서 語울림’을 중심으로 북스타트 데이, 샌드아트 공연, 독서캠프,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경험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삼헌 학교장은 “아이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나눈 한마디 한마디가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질문하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삼아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