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가 접수는 기존에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한다.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올해 사업 계획 인원은 5000명이다.
대전시는 당초 4370명을 선정한 데 이어 잔여 사업량과 선정자 가운데 30일 이내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가입하지 않아 선정이 취소된 인원을 반영해 약 630명을 추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내용은 기존과 같다.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에게 지원한다.
다만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바우처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유기 수산물·축산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이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원하는 품목을 직접 주문하면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선정, 꾸러미 배송까지의 전 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난 신청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께서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을 통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