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충청남도 해양정책과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예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예산 환경지킴이 등 주민 8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약 7톤을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자들은 해안지역 정화활동을 마친 후 태안 신진항과 청산수목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꼈다.
김진의 예산읍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가을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 더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