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영농 기계화율이 저조한 농가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 22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과수 및 원예작물이 등록된 농업인이며 장비별 지원 기준 단가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주요 지원 품목은 △과수 분야의 승용·보행형 SS기, 농용고소작업차,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전동장비, 꽃가루 채취장비 △원예 분야의 원예 전용 보행형 관리기 등 총 7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확기와 하반기 영농 시기를 맞아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덜고 영농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이번 추가 신청을 받게 됐다”며 “지원 장비가 필요한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