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강풍으로 인해 소나무가 통신주 전선에 걸려 위험하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월송동자율방재단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즉시 현장을 확인한 뒤 신속한 제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크레인 1대와 굴삭기 1대 등 중장비를 투입해 약 2시간에 걸쳐 안전하게 위험목을 제거했다.
유영민 월송동자율방재단장은 “위험목 제거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