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세투데이뉴스] 대전 유성구는 18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유성구 대학 청년기획단’을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기획단은 지역의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충남대와 국립한밭대 학생 267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별 전공과 교과과정 등을 연계해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대학별 자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선정하고 연말에는 유성구가 주관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이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되고 실제 정책과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