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돌아보고 강점을 발견하는 한편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업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관심 직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탐색하며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구직 역량과 자신감을 높였다.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진 경험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직업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참여자별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구직자의 상황과 희망 직종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취업 성공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력과 경험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을 직업역량으로 연결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