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 선수단은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육상 트랙 중장거리 종목의 지상진 선수는 가이드러너 임강철 선수와 함께 800m, 1500m, 5000m, 10km, 400m 계주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400m 계주에서는 2위 팀과 불과 0.43초 차이로 접전을 벌이며 은메달을 차지해 감동을 안겼다.
이와 함께 육상 필드 종목의 이정배 선수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버금가는 성적을 냈으며 신동준 선수도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실내조정 혼성 4인조에 출전한 김지연 선수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메달을 거머쥐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전국 정상권 실력을 자랑하는 게이트볼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남·여 일반부가 각각 8강에 진출했으며 혼성부는 4강에 올라 선전했으나 아쉽게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