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나눔을 위해 김 세트, 황도·백도, 과일 달걀, 사골국물, 누룽지, 송편, 쌀과자, 직접 만든 컵 받침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도 이어졌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김 세트를, 도고면 자율방범대는 황도·백도를, 도고 라이온스클럽은 송편을 후원했다.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남성 어르신들이 양말목으로 직접 만든 컵 받침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도 물품 후원에 힘을 보탰다.
정미경 단장은 과일을, 김경숙 부단장은 달걀을, 조혜인 총무는 사골국물을, 김종철 고문은 누룽지를 후원했다.
이처럼 지역 기관·단체와 추진단원들의 후원이 더해져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도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물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