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투데이뉴스] 충남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 9월 27일)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 10월 11일)'를 앞두고 많은 방문객들이 해미읍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해미면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지도 및 식중독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명절과 축제기간 중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미면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집중 지도점검 대상은 해미면 소재 일반음식점 70개소와 휴게음식점 23개소다. 특히 시는 단속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촘촘한 관리를 위해 민간 감시원인’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 및 식중독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및 식기류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냉장ˑ냉동 보관온도 준수 △가격표 게시 및 가격표대로 요금받기 △'대량 조리 음식은 빠르게 식힌 뒤 냉장보관하기’홍보 등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현장 중심 계도ˑ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을철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6가지 방법’을 담은 홍보 전단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위생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추석 명절과 해미읍성축제를 맞아 서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업주분들께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