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기획·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조직 내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통 미션 레이스 △AI 기반 통합 개인 진단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소통 미션 레이스에서는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돼 직원 간 소통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 진단 시간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업무 방식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프로그램에서는 챗지피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혔다.
특히 공문과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정보 탐색과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영화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재해석하고 명상을 통해 자존감 및 집중력을 향상하는 방법이 교육됐다.
교육에 참여한 모 주무관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부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현업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