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광역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비수도권 지역으로 여행 수요를 확산하고자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을철 여행 수요를 도내 숙박으로 연결하고 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할인쿠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발급받은 할인쿠폰은 같은 기간 입실하는 국내 등록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실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가을 편에서는 당진·보령·서산·서천·태안·홍성 등 도내 6개 시군이 섬 지역 편 대상에 포함됐다.
본편은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원 △14만원 이상 연박 숙박 상품 예약 시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섬 지역 편은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원 △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 할인쿠폰 발급 및 사용법, 참여 온라인 여행사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을철 관광 수요를 도내로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숙박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