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한다.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1일부터 개정·시행 중인‘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적용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 현장의 혼선을 줄여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시민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대전시와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19 △120 △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철저한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개정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