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3월부터 상담 지원을 받은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 15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문화체험,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3차 집단활동에서는 쌀피자 만들기와 전통 예절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와 멘티는 함께 쌀피자를 빚어 맛보며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다도 체험을 통해 전통 예절을 익히며 유대감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피자를 만들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도 “직접 만든 피자를 먹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한복도 입어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