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은 지역 자생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10세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과 조미김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동천 회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기에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송편과 김이 우리 이웃들에게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신 동장은 “늘 솔선수범하며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목동 자생단체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손으로 이뤄낸 소중한 온정이 보이지 않는 그늘진 곳까지 촘촘히 닿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