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대전라이온스클럽이 전달한 국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38가구를 비롯해 경로당 11개소,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길게 늘어진 국수 가닥이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하는 만큼,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병장수하고 건강하게 삶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서대전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긴 국수 가닥처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균 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어 준 서대전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정성스러운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관내 소외계층을 세심히 보살피는 따뜻한 태평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