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2동 한용환 육교경로당 회장,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대전 중구 유천2동은 21일 한용환 육교경로당 회장이 현금 100만원을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용환 회장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루어졌다.

한용환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삶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윤상흔 위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용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협의체 심의를 거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재 동장은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용환 회장은 지난 36년간 사재로 매년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수재의연금 266만원 기탁을 이끌어내는 등 선행을 지속해 왔다.

또한 2010년부터 ‘육교실버장학회’를 통해 131명에게 총 279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을 이끄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