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방식을 구성했다.
청렴 관련 법령 퀴즈에 일반상식과 팀워크 게임 등을 접목해 교육에 대한 참여와 몰입을 높이고 공직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팀을 구성해 문제를 풀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청렴 제도를 학습했다.
단순히 제도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청렴의 가치와 조직 내 소통·협력의 중요성도 되새겼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이 청렴을 개인의 준수사항에만 한정하지 않고 조직문화의 기준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조직을 이끄는 간부가 먼저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직원들의 일상적인 청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 순간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간부 공무원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직원들이 바라보는 조직의 기준이 되는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직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청렴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