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홀로 명절 보내는 이웃에 ‘따뜻한 한 상’ 지원 (대덕구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대전 대덕구는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독사 위험군 주민 84명에게 ‘따뜻한 한 상’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크게 느낄 수 있는 고독사 위험 가구의 식사를 돕고 연휴 기간 대상자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업체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불고기와 송편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구는 고독사 위험군으로 발굴된 주민 84명에게 불고기와 송편으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수행업체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커질 수 있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추석 연휴 동안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촘촘한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안부 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위기가구통합사례관리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