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대세투데이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2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 3분기 사업 보고와 4분기 사업 추진방향, 2026년 워크숍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에서 단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추석맞이 정성가득 송편나눔 행사와 복지사각지대 예방·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 취약계층 120가구에 송편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신안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종합터미널 일대까지 이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 제보를 당부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썼다.

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찾아내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립된 이웃이 없는 신안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