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추석 앞두고 시장·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 (천안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실시되는 이번 방역은 연휴 기간 이용객이 늘어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방역 차량과 휴대용 분무기를 투입해 하수구, 배수구, 공중화장실, 쓰레기 배출지 등 위생 취약구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위생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방역을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추석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을 펼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