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옛 신창중학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아산다가치교육센터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산 서부권의 교육·문화·복지 거점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이날 주민들은 새롭게 조성된 지역 거점에서 모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면민대상 시상, 주민 화합경기,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모범면민·효행·사회봉사 분야 면민대상을 수여했다.
이어 주민들은 동부·서부·남부·중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화합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다졌고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면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신창의 새로운 지역 거점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며 “아산 서부권의 중요한 성장축인 신창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행사추진위원장은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신창면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호 신창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신창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