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대책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발생 비율 등을 고려해 대상 업소를 선정하고 현장 계도와 우편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최근 3개년 행정처분 발생 비율을 고려해 선정된 480개소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직접 방문해 리플릿을 전달하고 신분증 확인 수칙과 행정처분 면제 요건 등을 업주에게 1대 1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외곽 읍·면 지역 등을 중심으로 나머지 1320개소에는 안내 리플릿을 우편으로 발송해 홍보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철저한 신분증 확인 절차와 개정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및 면제 요건을 함께 안내해, 신분증 위·변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영업주 피해를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속과 예방을 균형 있게 추진해 홍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 불이익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