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교육’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양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6개 교육기관에서 총 185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접 교육의 주체로 나서 자신들의 실무 활동과 자원을 어린이 교육에 생생하게 연계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기획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나눔과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ESG 인형극을 시작으로 환경 보전의 가치를 두 손으로 직접 느껴보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비건 요리 실습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상욱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그 의미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마음에 심은 사회적 가치의 씨앗이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