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내포초 학생 1300여명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우선 멈춤 및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렸다.
등교하는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도로 횡단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홍 부지사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 환경을 살피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계기관과 도민이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매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