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제2회 노후준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전서구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10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리는 ‘2026년 제2회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함께 교육 전반을 기획했다.

지난달 제1회 아카데미에선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2회차 교육에는 △재무 △건강·여가 분야의 총 2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센터 상담가가 개인별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른 상담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거주 중인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또는 정보무늬의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전문학 청장은 “노후준비는 빠를수록 든든한 만큼 중장년층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인생 후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마련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 1월부터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