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은 22일 문산면 신농리에서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체육관의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
체육관은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 대지면적 3747㎡, 연면적 872㎡ 규모로 조성됐다.
체육활동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행사와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농업인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마산면·시초면·문산면 등 동부권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동부권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고 서로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준공을 비롯해 유소년 축구장 건립 등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체육활동 기반을 넓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