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세투데이뉴스] 대전 대덕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 실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는 정기 위험성 평가 과정에 근로자대표가 직접 참여하도록 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관리감독자와 안전보건 관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직무 특별교육 실시 안건도 논의했다.

구는 교육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과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