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 문화가 되는 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활발한 교류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 무대에는 염치충무풍물단, 배방플룻앙상블, 해율, 통사노사, 레드브릭스 등 17여 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국악과 밴드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특히 1부와 2부 피날레를 장식한 버블쇼와 서커스 등의 특별 공연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 공연 외에도 행사장 인근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가죽공예, 딱지왕 대회, 다육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그램 '비주얼에이블'과 아이스크림, 닭강정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3종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유성녀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동아리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고 즐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아산문화재단은 '온·마음생활문화센터'와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를 통해 문화예술 강좌 운영 및 생활문화센터 대관 등 아산 시민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