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오는 9월 23일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수업은 1교시당 40분씩 총 3교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새로운 예산’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의 아동 참여권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4대 권리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방안을 생각해는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면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는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